'제니 절친' 신현지, 알고 보니 '제면' 실력자?…미쉐린 셰프 감탄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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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절친' 신현지, 알고 보니 '제면' 실력자?…미쉐린 셰프 감탄 (길바닥 밥장사)

황광희와 신현지가 15년 연속 미쉐린 원스타 셰프 파브리의 보조 셰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오늘(29일) 방송될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파브리 셰프가 장사 4일 차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자전거 식당 요리조리의 두 팀 장사가 시작된다.

한편, ‘팀 파브리’의 멤버가 된 황광희와 신현지는 보조 셰프 자리를 놓고 파브리가 미리 내준 프렙 숙제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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