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장관 "韓 먼저 행동…지속 가능한 해양 선도 사례 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도형 해수장관 "韓 먼저 행동…지속 가능한 해양 선도 사례 되겠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를 통해 “올해 2000㎢ 이상의 해양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전자 모니터링 등 기술 개발·준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강 장관은 해양 보존·이용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행동 계획(Korea Blu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강 장관은 “3조 7000억원 규모, 70개 도전적인 행동 과제를 담아 지속 가능한 해양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