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13억 원 달성…전망치 61%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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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13억 원 달성…전망치 61% 상회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2조7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지만, 주택 건축과 플랜트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회사는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최근 체결한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플랜트와 계약을 앞둔 체코 원전, 이라크 해군기지 등 대규모 해외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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