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현재는 최종 승인이 떨어져 5월 중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아워홈이 베트남 현지에서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데, 베트남 정부의 승인이 늦어져 지분 인수 일정도 한 달가량 연기됐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이 취득한 지분은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과 구미현 아워홈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이다.
한화호텔은 "29일 취득 예정이었던 50.62% 지분 인수 일정만 연기된 것이고, 나머지 변동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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