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간편식 브랜드 발보아키친이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 ‘빵빵런’에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강을 따라 잠실대교를 지나는 코스 설계로 서울의 수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하프 코스 참가자들을 위해 ‘빵빵 페이스메이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러너들이 함께 즐기면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발보아키친의 ‘저당 크리스피 그래놀라바’를 선물하고, 현장에서 제품 증정 이벤트와 시식 부스를 운영해 건강과 디저트를 접목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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