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122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 AI프론티어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AI인프라 분야는 AI반도체·메모리·서버/데이터센터, AI모델 분야는 파운데이션 모델·데이터 관련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AI인프라 기업 중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NPU 업체로서 데이터센터향 AI추론 가속칩을 개발하는 '리벨리온'과 '하이퍼엑셀'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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