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최근 부상 당한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3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부상당했다.
결국 손흥민은 발 부상 여파로 공식전 4경기(UEL 1경기·EPL 3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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