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 박용근이 제작진에게 당당한 SOS를 보낸 뒤 감동의 ‘깜짝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또, 엄마 이경실에게 200만 원을 갚은 아들 손보승에게 2년 전 빌린 거금 ‘2000만 원’의 문제가 다시 떠올랐다.
이어 박용근은 미리 준비한 반지를 꺼내 채리나에게 직접 끼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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