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080가구로 탈바꿈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최고 49층, 1080세대(공공주택 128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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