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비상사태' 페루 서부에 또 홍수.. 2명 죽고 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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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비상사태' 페루 서부에 또 홍수.. 2명 죽고 5명 실종

올 봄의 장기 폭우와 홍수로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언된 페루의 앙카시 지역에서 28일 새벽(현지시간) 또 극심한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2명이 죽고 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역 보건부 책임자 리카르도 나티비다드는 이번 홍수가 후아라스 주의 인데펜덴시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산사태로 인해 카스카강이 범람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페루 국영통신 안디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만 약 1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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