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빨간색 점이 찍힌 선거 점퍼를 입어 눈길을 끈다.
짙은 회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이 후보가 당 대표실에 들어서자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전현희, 김병주 등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기립해 박수로 맞이했다.
이 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도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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