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1300억원 규모 연료전환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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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1300억원 규모 연료전환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전력회사인 마라픽(Marafiq)과 1300억원 규모의 얀부2 발전소 연료전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석유 발전소를 가스 발전소로 전환하는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8년까지 연소기, 분산제어시스템(Distributed Control System) 등 주요 기기를 공급하고 시운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우디는 2027년까지 매년 약 1.4GW 규모의 연료전환 프로젝트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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