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운명을 가를 총선 투표가 28일(현지 시간)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 합병 의지를 거듭 표명해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투표 개시 몇 시간 뒤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州)로 만들어 줄 지도자를 선출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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