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달러)가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7천376야드)에서 열려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월드 스타'들의 샷 대결을 한국 팬들이 직접 볼 기회가 생겼다.
LIV 골프 대회에는 올해 장유빈 외에도 이달 초 미국 대회에 송영한이 나왔고, 이번 한국 대회에는 김민규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IV 골프는 컷 탈락 없이 3라운드 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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