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술 취해 7년 남친과 충동 이별('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신시아가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고, 동기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성장을 이뤄낼까.
배우 신시아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신입 레지던트 표남경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신시아는 복잡하고 현실적인 인간 관계, 충동적 이별의 후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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