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용근이 시험관 시술에 4번째 도전했지만 안타까운 결과를 받아든 아내 채리나를 위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박용근은 미리 준비한 반지를 꺼내 채리나에게 직접 끼워줬다.
2년 전 손보승은 유튜브를 한다며 이경실에게 2,000만 원을 빌린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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