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작가 앤서니 맥콜이 '빛으로 만든 조각'…푸투라 서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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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작가 앤서니 맥콜이 '빛으로 만든 조각'…푸투라 서울 개인전

영국 작가 앤서니 맥콜(79)은 '빛을 조각하는 작가'로 불린다.

전시 개막에 앞서 지난 28일 전시장에서 만난 맥콜은 "이 작품은 입체적인 조형을 감상할 수 있어 조각의 성격이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영화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트'가 빛이 공간을 차지하는 작품이라면, 사운드 설치 작품 '트래블링 웨이브'에서는 이름 그대로 소리가 공간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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