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상간남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린다.
2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은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가 최정원을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연다.
지난 2022년 12월 A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상간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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