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제가 뭘 잘못했죠"…16살 어린 여친 때려 '광대뼈 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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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가 뭘 잘못했죠"…16살 어린 여친 때려 '광대뼈 함몰'

A씨는 폭행 당시 B씨에게 “너 죽이고 교도소 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얼굴 광대뼈가 골절되는 6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곧 수술을 앞두고 있다.

A씨는 사건 이후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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