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알코올중독 사연자에게 따끔한 조언을 건넸다.
서장훈은 "사연자는 술을 끊어야 한다"라며 "만약 본인이라면 남자가 멀쩡한 사람이 이렇게 떨면 사람을 만나겠나.제대로 안 된 사람들만 와서 빌 붙는 거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매일 마시니까 알코올 중독인 거다.제대로 치료 받아야 한다"라며 "이혼 후에 스트레스 받고 외롭고 한 잔씩 마신 것 같다.그게 10년 이상 이어지니까 중독 증상으로 나타나는 거다.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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