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산에 불기둥이 환히 보였어요.너무 걱정돼서 밤새 한숨도 못 잤습니다.".
불이 꺼져있는 강당 내 주민들도 쉽게 잠에 못 든 건 매한가지였다.
한 어르신은 "텐트가 너무 답답하다"며 강당 내 의자에 앉아 뉴스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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