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남의 잔치 금지", "협회의 무례함이 앗아간 축구수도", "진상국대 대관사절", "KFA MAFIA"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지난 3월 대한축구협회는 수원과 서울 이랜드의 코리아컵 경기 일정을 변경하였다.
바로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기간 수원은 안방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