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들, 트럼프 압박에 연대…'협상 레드라인' 등 공동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대학들, 트럼프 압박에 연대…'협상 레드라인' 등 공동논의

아이비리그 소속 명문대를 비롯해 주요 사립 연구대학 등 약 10개 대학의 총장 또는 이사진 등 최고위 인사들은 최근 서로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며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상에서 대학 측이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논의하는 등 대응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대학의 인사들은 대형 로펌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줄줄이 항복하며 요구 사항을 수용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독립성 침해가 우려되는 정부 요구안을 1개 대학이 수용할 경우 다른 대학에 압력을 가하는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응해 대학들이 연대 전선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