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주주제안이 적극적인 내용으로 변해가는 등 확대되고 있으나 경영진의 방어적 대응으로 무력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작년 주총과 비교하면 주주환원 등 소극적 주주제안은 변동이 크지 않았지만, 정관 변경(작년 28건)과 기타(작년 7건) 안건이 2배 안팎으로 급증하는 등 기업 경영에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는 주주제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개사에서는 주주제안으로 '권고적 주주제안'이 주총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상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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