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 노원교 진출램프 5월 1일 개통…"정체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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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 노원교 진출램프 5월 1일 개통…"정체 해소 기대"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직접 진출할 수 있는 진출 램프를 오는 5월 1일부터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이용해야 해 정체가 심했지만 진출 램프가 새로 생겨 차량흐름이 분산되고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향하던 차량 수가 일평균 1만8천105대에서 1만4천917대로 3천188대(17.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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