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고 복근 생기는 '이 다이어트'…"여자는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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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고 복근 생기는 '이 다이어트'…"여자는 하지 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카란 라잔 박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육식 다이어트가 여성의 호르몬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라잔 박사는 "육식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며 "섬유질이 부족하면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생리 주기, 피부, 심지어 대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인스는 "육식 다이어트를 8주 동안 시도했더니 체중이 줄고 복근도 생겼다.하지만 생리가 중단되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까지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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