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트레블(3관왕) 여정이 시작됐다.
백승호와 이승우 후배들인 후베닐A(U-18)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형님'보다 먼저 트레블을 달성했다.
스페인 최고 명문인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남자팀과 여자팀, 유스팀이 모두 유러피언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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