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엔 없었으나 모든 관중이 연호한 주인공,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드디어 친정팀 트로피 획득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네덜란드 출신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맛본 46세 아르네 슬롯 감독이 전임자인 57세 독일 지도자 클롭 감독을 향해 헌사를 보낸 것이다.
클롭은 지난해 리버풀과 작별할 때쯤 개설한 SNS를 통해 리버풀 선수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자축하는 사진을 두 장 올린 뒤 "클로포(kloppo·애칭) 과거에 대해 정말 감사해, 지금 정말 정말 행복해, 미래도 극도로 긍정적"이라면서 우승을 축하한 뒤 "축하해 - YNWA(You will never walk alone), 고마워 사랑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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