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 독서 프로그램은 학급 참여 프로그램과 도서관 자율 참여 프로그램으로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학급 참여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책소풍'은 야외에서 책을 읽고, 기념사진을 찍는 행사로 많은 학급이 사전 신청하여 행사에 참여 중이다.
그리고 자율 프로그램으로 꿈나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사각사각 필사에 빠지다'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장을 필사하며 독서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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