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LNG허브터미널, 1조1000억원 규모 '민간자본 투자 유치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북아LNG허브터미널, 1조1000억원 규모 '민간자본 투자 유치 성공'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을 위한 1조1000억원대 규모 프로젝트금융(PF) 대출약정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등과 출자해 설정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사업 중 최대 규모이자 최초 PF대출 약정까지 체결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은 BS한양·GS에너지·전라남도·여수시가 출자한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