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을 위한 1조1000억원대 규모 프로젝트금융(PF) 대출약정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등과 출자해 설정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사업 중 최대 규모이자 최초 PF대출 약정까지 체결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은 BS한양·GS에너지·전라남도·여수시가 출자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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