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원장 "SKT 정보 유출 조사 결과 1년 이상 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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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원장 "SKT 정보 유출 조사 결과 1년 이상 걸릴 수도"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8일 SK텔레콤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포렌식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 "조사가 짧게 걸리면 2∼3개월, 시스템이 복잡할 경우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된 시점은 "4월 22일 오전 10시경"이라고 답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게 된 후 72시간 이내에 개인정보위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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