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 2일'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어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면서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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