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사태 가담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인 측 증인신문 과정에서 "(증거영상을) 기념으로 찍었느냐" "중국인이냐" 등의 모욕성 질문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오후 재판에서는 검찰이 당시 서부지법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하나하나 넘겨가며 피고인들을 특정했다.
영상 재생 뒤 피고인 박모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영상이 본인인지 전혀 기억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