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셰프와 함께하는 '가스트로 도모(Gastro Domo)'… 부산, 미식으로 도시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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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셰프와 함께하는 '가스트로 도모(Gastro Domo)'… 부산, 미식으로 도시 경쟁력 키운다

‘가스트로 도모(Gastro Domo)’는 미식계에서 영향력 있는 셰프들과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미식(Gastro)’으로 부산이 ‘새로운 일을 도모(Domo)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미식 콘퍼런스] 세 명의 셰프가 '부산 미식의 미래'를 주제로 도시와 셰프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도시, 셰프,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부산 미식의 미래를 참석자들과 함께 상상하고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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