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이 지하차도가 배다리의 역사·문화적 분위기를 해칠 것을 걱정해 강하게 반대했었다.
그런데 최근 동구 의회의 유옥분 의장이 임시회 의정 발언을 통해 ‘숭인 지하차도’라는 이름을 ‘배다리 지하차도’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배다리에 아련한 추억을 여럿 간직한 인천 토박이로서 유 의장의 제안대로 지하차도의 이름이 정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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