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 성장 분석①] 고바야시 JLPGA 회장 "투어 강화책으로 경쟁력 향상”[인터뷰]
일본 선수가 LPGA 투어 신인상을 휩쓴 건 1990년 고바야시 히로미(현 JLPGA 회장)에 이어 34년 만이었다.
최근 일본 여자 골프 선수들의 LPGA 투어 활약이 대단하다.
JLPGA 투어에서 실시하는 ‘투어 강화책’은 국내 투어는 물론 해외 투어나 해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선수를 포함한 투어 전체 환경 개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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