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자 산림 당국이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
산림청은 헬기 26대, 장비 42대, 인력 20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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