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인천은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승점 22점)를 달렸다.
전반 35분엔 무고사가 제르소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부천전 승리로 인천은 4월에 열린 5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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