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허상국 한전KPS 사장 내정자 등 2명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 25일 접수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발장에는 한전KPS측이 지난해 11월 허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사용할 사택을 미리 전세 계약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허 내정자는 신임 사장 공모 결과 지난해 12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됐으나 탄핵 정국과 맞물려 현재까지 임명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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