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열린 전국 최대 규모 20205전국피클볼대회에서 오희숙·고주란(제주시그마클럽)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희숙·고주란 조가 여자 35+3.0복식에서 1위에 올랐고 정성원·박남진 (제주제라진클럽) 조와 김익수·김탁근 (제주시그마클럽) 조는 남자 50+3.0복식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강지유·김엄지 (제주제라진클럽)조가 여자 35+3.0복식에서 3위, 오은주(제주해피클클럽)·고인순(제주신산클럽)조는 여자 50+3.0복식에서 역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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