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여파, 전북도 정책협력관 역할 끝…이서빈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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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여파, 전북도 정책협력관 역할 끝…이서빈 '사직'

이서빈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협력관이 사직(4월25일자)했다.

전북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한 국민의힘과 가교역할이 주된 업무이다.

지난해 8월에 임명된 이 협력관은 그동안 국회를 오가며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통과 등 국민의힘 지원을 이끌어 내기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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