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김민정, 춘계 대학유도 女52㎏급 2연패 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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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김민정, 춘계 대학유도 女52㎏급 2연패 메쳐

경기대의 김민정이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서 여자 52㎏급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충석 감독·주태양 코치의 지도를 받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정은 28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자 52㎏급 결승전서 김남주(용인대)를 누르기 한판으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앞서 김민정은 16강전서 최은설(용인대)에 기권승한 뒤, 준준결승서는 같은 학교 송나연을 소매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해 류소영(경기대)에 지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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