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에볼라 발병 3개월 만에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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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에볼라 발병 3개월 만에 종식 선언

우간다가 26일(현지시간) 에볼라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우간다 보건부는 이날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3월 14일 마지막 확진 환자가 퇴원한 이후 42일 동안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볼라가 발병했을 때는 2022년 9월로 최소 55명이 숨진 뒤 이듬해 1월 종식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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