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필요시 북한에 군사 원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6월19일 총 23개 조항으로 구성된 조약을 맺었다.
이 조항은 '어느 일방이 침공받아 전쟁 상태에 처하면 유엔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및 러시아연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한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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