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엠북은 1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이 강의하는 오디오 속성학원 ‘엠북학원’을 28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강의 내용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하고 결제하면 즉시 강의 내용(MP3 파일)과 강의 교재(PDF 파일)를 개인 기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된 오디오 강의를 활용하면 걸을 때, 운전할 때, 집안일 할 때, 운동할 때, 식사할 때, 화장실 이용할 때 등 스마트폰 등을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하루에 공부 시간을 3시간 이상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