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복지사·경찰관 연계 '위기가정'에 50억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한금융, 복지사·경찰관 연계 '위기가정'에 50억 지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함께하는 '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사회복지사-경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재기지원 사업'을 통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총 5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경찰청과 종합사회복지관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 유관기관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