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시점 고의 수정 논란…KISA "일부 혼선 있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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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시점 고의 수정 논란…KISA "일부 혼선 있었다" 해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신고 시간을 고의로 수정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KISA에 따르면, SKT가 KISA에 최초로 침해사고 발생 의심정황을 신고한 시점은 지난 20일 오후 4시 46분이다.

이후 KISA의 확인 과정에서 SKT는 20일 오후 3시 30분에 KISA에 신고하기로 내부 결정권자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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