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퇴보가 아니다, 설계할 수 있는 미래다."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저자인 미래학자 강시철 박사와 노화연구 거장인 박성철 전남대 연구석좌교수가 전하는 메시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노화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저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젊음을 더욱더 길게 영위하기 위해, 혹은 젊음을 회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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