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함양하고, 건전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디지털 윤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동두천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소통하는 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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