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운전한 40대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24일 오후 9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유턴하다 막아서는 경찰관을 들이받은 혐의다.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경찰관은 A씨의 공탁금 수령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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